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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동아프리카 원유 파이프라인(EACOP)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와 행동이 우간다를 중심으로 일어나면서 국제적인 관심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젊은 기후 운동가들은 더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전 세계의 요구를 반영하여 프랑스 기업 토털에너지가 공동 소유한 이 프로젝트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으로 심각한 탄압에 직면해 있습니다. 환경 정의를 위한 외침 캄팔라에서는 젊은 활동가들이 이끄는 대규모 행진이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하며 화석 연료 투자와 논란이 되고 있는 900마일 길이의 EACOP 프로젝트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우간다의 미래를 대표하는 이 학생들은 기후 위기에 대한 우간다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평화적인 의도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가혹했습니다. 구타와 체포 등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ESG
2023. 10. 20. 11:45